플로이드 살해 경찰, 22년6개월 선고…15년 후 가석방 가능 지난해 5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이 25일(현지시간) 2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. 로이터·AFP…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및 경기중계 상세 정보! 추천 기사 글 퀘벡 성인 4분의 1 이상 COVID-19 항체를 개발 직접 약혼 창의적인 예술가 도네츠크 분리주의자 ‘러시아 특사’ 임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: 1월에 스트라이커 조용필 올해 새 앨범으로 컴백 토트넘경기일정 바로보기 ☜ 클릭 스포츠분석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