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4월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정당 최초의 집권을 노리는 국민연합(RN)이 4일 당 총회에서 26세 청년 조르당 바르델라(사진)를 부대표로 발탁했다고 르몽드 등이 전했다. 마린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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